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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트모아 기자단(ATI) 5기 활동후기_한정희

작성자 : 엄희주 조회수 : 192 2026-01-09

안녕하세요. 아트모아 기자단 5기 한정희입니다.

아트모아 기자단은 문화예술 관련 진로를 고민하던 시점에 문화예술 현직자를 만나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매 인터뷰마다 다양한 직군과 업무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고민을 안고 일하는지, 각자의 방식으로 문화예술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인 방향성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분야로만 인식하던 문화예술을 하나의 직업이자 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아트모아 기자단으로 활동하던 기간동안 부천문화재단 박정윤 대리님, 아르코 박영준 대리님, 한지영 무용연구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첫 인터뷰였던 부천문화재단 홍보팀 박정윤 대리님과의 만남을 통해 공공기관의 홍보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문화재단 취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 인터뷰였던 만큼 인터뷰 진행과 기사 작성 모두 미숙한 부분이 많았지만,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사를 완성해 나갈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인 아르코 극장운영팀 박영준 대리님과의 만남에서는 어린이청소년 공연장 운영과 지원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공연이 오히려 더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요구하며,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 또한 공연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지원사업의 절차와 그 안에 담긴 고민을 들으며 문화예술 공공기관이 지닌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지영 무용연구가님과의 인터뷰는 예술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용은 개인적으로 생소한 장르였지만, 오히려 그 점이 인터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무용이라는 장르를 연구와 비평, 강연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들으며 문화예술의 방식이 무대 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 번의 인터뷰를 통해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현직자분들의 경험과 고민을 전해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예술 현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그 시야를 기사라는 아트모아 기업탐방 기사라는 형태로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느낀 예술현장의 따뜻함과 열정은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 하반기 동안 아트모아 기자단 5기로 활동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