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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아 제3기 기자단 활동후기 <나의 세계를 확장 시켜준 아트모아>-이은세

안녕하세요, 아트모아 기자단 3기로 활동한 이은세 아티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봤던 게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활동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아티 활동은 상상 이상으로 제게 많은 것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인터뷰이를 대하는 태도나 인터뷰어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등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만큼이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세계를 엿보는 일>
취재를 나갈 때마다 저는 한 사람의 고유한 세계를 짧게나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경험은 오프라인의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경험이라던 이모션웨이브의 장순철 대표님, 국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패밀리 콘텐츠라던 아트라컴퍼니의 김보은 대표님, 서촌에서 자기다움으로 로컬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시던 스몰데이즈의 설재우 대표님, 대중들에게 연속적인 예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시던 핀즐의 진준화 대표님, 미술품 조각 투자를 통해 미술 시장에 선순환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씀하시던 테사의 김형준 대표님. 다섯 분이 들려주신 고유한 이야기를 통해 저의 세계 또한 한 층 더 확장되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큰 진심>
저의 멘토님이셨던 여은영 작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멘토님의 피드백 덕분에 정말 많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점과 고칠 점을 집어 주시면서도 상대가 전혀 기분 나쁘지 않게 말씀해주시는 멘토님의 화법은 항상 제게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은영 멘토님을 보며 진정한 멘토의 모습과 어른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트모아 활동을 통해 여은영 작가님을 멘토님으로 만나게 된 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또한, 아티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주시던 아트모아 운영사무국 담당자분들이 없으셨다면 아트모아 활동이 이렇게까지 값진 경험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뒤에서 서포트하고 관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인지를 저도 최근에서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못하면 티가 많이 나지만, 잘해도 티가 안 나는 마치 집안일 같은 일이더군요. 그래도 운영사무국 덕분에 정말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이 자리를 빌려 운영사무국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티는 사랑입니다.>
저는 아트모아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확장시켜 현재 인생의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좋아하던 인터뷰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어 인터뷰만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게 되었거든요! 운영사무국의 운영 방식, 아티로서의 인터뷰 경험, 여은영 멘토님의 피드백 방식 등을 모두 흡수해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아티 활동 덕분입니다. 저의 아티 활동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저는 영원히 아트모아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