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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아 제3기 기자단 활동후기 <내 안의 숨어있던 자존감을 찾아주다>-이지민

작성자 : 박지원 조회수 : 617 2024-01-09



 

안녕하세요. 아트모아 3기로 활동한 아티 이지민입니다.

 

저는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학교생활 이외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싶은 마음에 아트모아 기자단 3기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아트모아 기자단 3기에 합격한 후, 4개월간 6개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첫 번째 EG뮤지컬컴퍼니 인터뷰는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취재 일정이 잡혀서 무척 긴장한 상태로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기에 실제 뮤지컬 기업의 대표님을 만나 뵙는 것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대표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통해서 창작 뮤지컬의 힘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고, 대표님이 가지고 계신 뮤지컬의 철학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앞으로 이렇게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위드스페이스 인터뷰였습니다. 미술관(오프라인)이 아닌 플랫폼(온라인)에서 전시회를 구성하는 방법과 이유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혼자 제주도에 직접 취재하러 갔기 때문에 저에겐 엄청난 큰 용기와 도전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를 끝내고 난 이후로 저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이 더 생겼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인터뷰에서는 잰이펙트의 대표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좋아하는 전통예술 분야를 지속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표님의 철학과 진정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행복하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알려주는 대표님의 모습에 이분들께는 의 정의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을 정도로 너무 행복했던 인터뷰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Do or Do not, There is no Hesitation (일단 망설임 없이 모든 경험을 해보자)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예술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가고 싶지만, 겁이 많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인터뷰는 펜타토닉 대표님과 진행했습니다. 대표님께서 공연 예술이라는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하며 쌓아 올린 신념, 일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림공연분야를 융합하여 기획한 페인터즈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표님의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원동력인 듯해, 내 안에는 그런 원동력이 있나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다섯 번째 인터뷰는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 총감독님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지금까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사진을 말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대구사진비엔날레를 확실하게 알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예술가는 좋은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라는 말에 예술을 진정으로 대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인터뷰는 글로우서울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공간디자인으로 경력을 쌓아가고자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기대를 많이 했었고, 무척 떨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대표님의 디자인 철학과 예술 분야에서의 경험을 직접 만나 뵈면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저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야 할지 틀을 잡게 도와준 인상 깊은 인터뷰였습니다.


4개월간 인터뷰를 진행하며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첫 대외활동이었지만, 지금껏 해 온 활동 중에서 제가 가져가는 게 가장 많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재 기업의 대표님들도 제가 밖에서 따로 쉽게 만날 수 없는 분들이라는 걸 알기에 더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트모아 담당 선생님들도 관심을 많이 주셨고, 함께 활동한 아티 3기 멤버들에게 배운 점도 너무 많았으며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들을 따로 더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자단 활동이 처음이라 글솜씨가 너무 미숙한 상태였는데, 저의 장점을 먼저 언급해 주시면서 글쓰기 실력을 한층 더 성장시켜 주신 여은영 멘토님한테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나라는 사람이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도전을 망설였던 저에게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답을 알려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도전을 망설이지 않고 예술 분야에서 저만의 이야기를 써가고자 합니다. 아티 3기 이지민으로서 예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아트모아 늘 응원하겠습니다.